이코렉스 README_FOR_DECRYPT

 

 

 요즘 너무 더운 것 같습니다. 모두들 더위 먹는 일

 없도록 잘 관리해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말씀드릴 소재 역시 새로운 랜섬웨어를 소개하고자 하면서도

유념을 바란다는 안내를 드리고자 글을 적고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기존에 유행하고 있던 것들은 모두 드라이브 속

 내용을 잠그는데에 목적을 두었습니다.

 

이를 토대로 그들이 원하고자 하는 목적을 이뤄내기도

하였는데요. 하지만 최근에 슬그머니 모습을 드러내고 있던

ech0raix는 나스 서버만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증상은 다른 것과 특별하게 다르지 않듯이 모든 공통된 것으로

 FILE이 열리지 않는데, 기존에 자주 발생되고 있던

 

MAGNIBER는 확장자가 무작위로 바뀌는가 하면

이것은 encrypt로 바뀌니 미리 기억해 두셔야 하는데요.

 


물론 빼놓을 수 없는 메모장이 만들어지는데,

README_FOR_DECRYPT라는 TXT가 생성이 되게됩니다.

 

요인이 될 수 있는 덫은 아직 나온지 얼마되지 않는지라서

어떠한 경로를 예시를 들기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우리들이 항상 이전에 방지책으로 많이 거론되었던 부분이 바로 백업이였습니다.

하지만 이코렉스에게서는 아무런 소용이 없게 됩니다.

 

보안패치가 설되어 있지 않다는 점을 알고 있으며

 침투하는 치밀함을 보여지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비.빌.번.호를 행할 때에 자신의 이름을 포함하거나

생일 넣어서 의미를 둔 대체적으로 짧게 지어집니다.

 

이것 또한 아주 위험하게 될 수 있으며 길고 복잡하게 만들어놓아야 합니다.

ech0raix 역시 백신으로는 전혀 툴이 없으며 USB와 같은 기기에

옮겼을 시에는 본체에서 연결되었다면 내부까지 모두 감염이 되게 됩니다.

 


그러니 꼭 따로 두셔야 하며  만일 추후 복호화를 받는다고 하신다면

README_FOR_DECRYPT는 잘 놔두시길 바랍니다.

 


encrypt역시 그냥 내비두셔야 하는데요.

위에서도 거론되었듯이 유일한 열쇠찾는 방안인

 

 README_FOR_DECRYPT도 모두 필요한 정보입니다.

 

평소 습관도 바꾸셔야 하는데요.
 인터넷 접속 시에 파이폭스나 크롬이 아닌 자연스레

일반 익스플로어를 쓰시는 것도 매우 약할 수 밖에 없으며

 

 p2*,공유, 해외 등 외에도 비용 없이 시청하고 있는 많은

 홈페이지들도 유의 바랍니다.

 

 

또한 요즘 급증되고 있는 사칭 e-mail에 첨부는 절대 열어보시면 안되고

재차 확인을 아주 많이 해보셔야 합니다.

 


이코렉스도 절대 어떠한 곳에 의지없이는 해독하기 곤란하다고 할 수 있으며

신종일수록 더욱 신속하게 점검부터 받아보셔야 합니다.

 

저희는 늘상 무상 검진을 서비스 드리고 있으며 어느때든지 선불이 절대 없습니다.

작업 완료 후 정산되니 마음 놓고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상/담/신/청/클/릭

 

 

 

 

 

 

 

 

 

 

 

 

+ Recent posts